마음의 대피소[Mind Shelter] 새 단장 후 이제 시작합니다.
마음의 대피소(Mind Shelter)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 블로그입니다. 그런데 막상 첫 번째 발상 자체는 소박한 편이었습니다. 이제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게 영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. 분명 꽤 공들여 했던 일도, 인상 깊었던 하루도,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새 흐릿해지거나 잊어버리곤 합니다. 그래서 지금의 제가 무엇을 했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를, 능력이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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